빌라 공유주차장 해도 되나요?

‘빌라 공유주차장 해도 되나요?’ 특히, 빌라의 주차장 형태를 보면 필로티 구조로 되어있다 보니, 주차를 하게 되면 병렬로 하게 되어 입/출 차에 상당한 불편함을 가져옵니다.

단순히 입주인, 거주자들끼리 주차를 하게 된다면, 서로 연락을 취해서 상호 양해를 구하고 입/출 차가 가능하죠.

저희 빌라는 특유의 구조 때문에 주차 문제가 종종 발생합니다. 특히 주차장이 2×2 구조로 설계되어 있어, 앞쪽에 주차된 차량이 있으면 뒤쪽 차량은 빠져나갈 수 없는 상황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러한 상황은 주민들 간의 갈등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빌라 공유주차장 사진
[빌라 공유주차장 사진. gpt]

그런데 공유 주차장 플랫폼을 이용하게 되면 주차 문제가 상당히 심각해 집니다.

특히, 최근에 제가 겪은 일을 예로 들면, 저녁에 늦게 돌아와 보니 제 앞에 다른 차량이 주차되어 있어서 다음 날 아침 일찍 출근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결국 그 차량 주인에게 연락을 해서 겨우 차를 뺄 수 있었지만, 이러한 불편함이 지속되면 주민들 사이의 불만이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사용자는 금액을 지불하고 정당하게 주차했을 뿐이기 때문이죠. 또 빌라 내 주차공간에 대한 특수성에 대하여 이해하지 못하고 주차를 하고 먼 장소에 갔을 수도 있습니다.

빌라 입주민 입장에서는 당장에 뭐라고 할 수도 움직일 수도 없는 입장이죠.

실제로 빌라 입주민에게 공유 주차장 이용 관련하여 해지 요청을 해도 협조해 주지 않는다면 이는 심각한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빌라 등의 공동주택의 관련 법 기준이 불명확하고, 집주인 세입자 간 곳곳에서도 마찰이 일어나고 있죠.

해당 지자체에 연락하는 것이 가장 간단합니다

구청에 연락해 보는 것입니다. 물론 담당자를 연결하기 위해 여러 번 전화를 돌려줍니다. 저 같은 경우는 3번의 기다림과 2시간의 기다림이 있었습니다.

내용은 해당 주소지에 거주하고 있고, 불편 사항에 대하여 민원을 넣는 것입니다.

두 가지 답변이 옵니다.

협력, 제휴 중인 공유 주차장 플랫폼에 문의하여 해당 주소지에 등록이 되어 있다면 해지를 도와줄 수 있다.

그 외에는 도와줄 수 없다.

전자의 경우에는 입주민 반대 동의서를 제출하면 해지가 됩니다.

후자의 경우를 알아보겠습니다

현재 주소지의 공유 주차장 플랫폼 등록을 찾아보고 공유 주차장 플랫폼 고객센터에 연락한다.

찾고 나서 관련 규정 등을 물어보게 되면 대부분 입주민 합의서, 동의서 등이 필요하다고 합니다.(쉽게 말해서 내가 동의서에 작성한 적이 없는데 등록되어 있다면 이의를 제기할 수 있죠.)

중요한 것은 입주민 동의서입니다

공유 주차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빌라의 주차장은 공유 재산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과반수가 합의를 거쳐야 합니다.

불법이라는 법적인 근거는 없지만 입주민이라면 이의를 제기하여 계약을 철회/해지 요구를 할 수 있습니다.